코이노의 연말 온 세상이 어두울 때에도, 밝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! ^_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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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똑~
코이노케이션입니다!
원래 인터뷰가 나왔어야 하는데 ㅎㅎ..
사실 저희가 2주간 휴재를 하게
되었어요! 😣
남은 14일의 시간을
재 충전하고,
새해를 맞아 더 좋은 내용과
콘텐츠로 찾아뵐 예정이니
양해 부탁드려요 (_ _)
그렇다고 아무 내용도 준비하지
않은 건 아니에요~
오늘 내용도
'3분'만 투자해서 읽어줘잉~
^^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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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독자님들!
벌써 22년 한해도 저물어가는데요,
올 한해 행복.. 하셨나요?
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가는
세상에서 남들만 기쁘고 좋아보이고,
나는 불행한 것 같고..
그다지 기쁠만한 일도
없었던 것 같나요?
괜찮아요.
곧 예수님께서 오시잖아요!
.
.
.
?
또 당연한 얘기, 뜬구름 잡는
소리 한다구요?
크리스마스라 예수님 얘기로
묻어가려는거 아니냐구요?
음..
여러분들은 진짜 '행복'의
의미를 알고 계신가요?
그 행복을 누리기 위해
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?
사실 행복은 외부로부터 오는게
아니래요. 아무런 죄책감없이
살던 내가 사실은 죄인이었고,
그 죄를 해결하러 온 '신'이
나를 위해 이 땅에 내려와
죽었다는 사실,
이로부터 내 모든 죄가 해결됐다는
사실, 다시 살아나 우리 앞에
나타나서는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 뒤,
원래 있던 곳으로 가셨다는 사실
이것을 알고 믿어지는것이
바로 '행복'이래요.
네, 그게 바로 '행복'이래요.
그리고 그 행복은 태어나기 전부터
나의 어떠함과는 상관 없이
이미 주어진 축복과도 같은거래요.
이 엄청난 권리를 누리는 우리는
추운 연말에도, 옆구리가 시려
괜시리 외로운 나날에도,
이룬 것 하나 없는 것 같은 생각에
씁쓸한 지금도,
이 사실 하나만으로
행복해질 수 있대요!!!
이 사실이 우리 모두에게 믿어지길,
그래서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되길
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며 기도합니다 💗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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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올해 예수님을 기다리며 무엇을
해볼까 하다가 처음으로 편지를
써보려 해요. 당연히 예수님께요.
누구에게 붙히지도, 보내지도 못하지만
지금도 나와 함께하실 예수님을
생각하면.. 할 얘기가
매우 많은 것 같아요!
써 내려감과 동시에 읽어주시는
크리스마스 편지,
저와 같이 써보는건
어떨까요? 😝
아니라면, 내게 이 엄청난 권리를
주신 분께 어떤 보답을 할까?
고민하며 기다려 보시는 것도
좋을 것 같아요 ^^
메리 크리스마스 코이노! 💚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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